이제 서브 PC(미니 ITX)도 최종 빌드가 완성되었습니다. 사실 집에서 사용하는 메인 PC 역시 스펙만 놓고 보면 다소 과할 정도이지만, 주 용도가 AMD 기반의 게이밍 환경이다 보니 IT 관련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간혹 호환성 문제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브 PC까지 굳이 AMD로 맞출 필요는 없겠다고 판단하여, 환경의 다양성을 고려해 오랜만에 인텔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종 조립을 마친 뒤 느낀 점은, 중급 라인업에서 작업과 게임을 함께 고려한 구성이라면 아직까지는 인텔이 조금 더 균형이 잘 맞는 선택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14세대 인텔 CPU는 성능 대비 발열 이슈가 비교적 크게 이슈가 되었고, AMD와의 경쟁 구도 속에서 등장한 인텔 코어 울트라(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