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메일(메시지) : Mailbox Full

    ◈ 리턴 메시지

    550 Mailbox full

    「번역」 메일함이 가득 찼습니다.

     

    ※ 비슷한 패턴

    550 (Mailbox) Quota Violation

    「번역」 (메일함) 할당량을 위반(초과) 하였습니다.

     

    550 The recipient's mailbox is full

    「번역」 수신자의 메일함이 가득 찼습니다.

     

    452:452-4.2.2 The recipient's inbox is out of storage space. Please direct the 452-4.2.2 recipient to 452 4.2.2  https://support.google.com/mail/?p=OverQuotaTemp

    (구글 G메일 패턴)

    「번역」 수신자의 받은 편지함 저장 공간이 부족합니다. 해당 URL로 안내해 주세요.


    이미 본문에 답이 나와있습니다. 수신자의 메일함(용량)이 가득 차서 더 이상 메일을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거를 굳이 포스팅으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도 조금 웃긴 얘기긴 한데, 생각보다 사용자들은 리턴 메시지를 받으면 본문의 내용을 자세히 확인해보지 않고, 덜컥 겁부터 먹고 관리자에게 문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No Such User」 수신자의 계정(오타)이 존재하지 않거나, 「Mailbox Full」 메일함 용량이 가득 차서 바로 오는 리턴 메시지는 그대로 믿고 대응하면 됩니다. 대부분 시스템이 자동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오탐일 확률은 낮습니다.

     

    G메일 같은 포탈메일은 좀 특이한데 일반적으로 메일함에 「1GB/1GB」 미리 할당받은 용량만큼만 사용이 가능한데, G메일은 다른 플랫폼이랑 용량을 공유를 합니다.

     

    예시를 보면 Gmail「100MB」조차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나머지 구글 드라이브와 기기 백업에서 대부분의 용량을 차지하고 있어 메일까지 같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구글 같은 업체는 대비가 되어 있어 바로 수신 거부를 하는 게 아닌, 용량이 가득 차더라도 메일은 한 달 정도 유예를 주기 때문에 메일 수신이 됩니다. 그럼에도 무시를 하게 되면,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은 경고 메일「더 이상 Gmail에서 이메일을 주고받을 수 없습니다.」이 날아오면서 더 이상 수신이 되지 않게 됩니다.

     


    구글 드라이브에 임시로 리눅스 OS 설치 파일을 업로드해놓고 잊고 있다가 이제야 정리하면서 GMAIL 수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에 구글 앱이 연동되어 있으니 경고 메시지를 봤었지만 귀찮다고 자꾸 미루다가 뒤늦게 확인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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